미얀마 양곤에서 또 다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네요😢 그리운 미얀마 사진을 올려봐요,, 처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을 보고 반했던 곳이었어요 ! 정말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🙌🏻
미얀마 바간에서의 나날들, 전기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재미가 장난아니었어요💖 자전거를 못타서 결국 오토바이도 쉐어하고 탔어요 ! 하루에 5,000원도 안됐던 것 같은데 그걸 반틈으로 내고 다녔어요, 그분은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는 분이었는데 세계일주를 끝내고 돌아왔는지 궁금하네요
미얀마를 여행하는데 굉장히 힘든건 모든 것을 잘 먹는 제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볶음밥만 먹고 다녔다는 것 :-) 아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모든게 짜고 소태st ..
여기는 미얀마 만달레이의 맛집이었는데요, 사실 엄청난 곳은 아니고 미얀마 거의 모든 간판이 영어로 적혀있지않아요, 그래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외국인이 가는 곳으로 ..가본거죠🥺여기 양 엄청 많아요 만달레이 외국인 맛집
볶음밥에 지쳐 힘들어하던 나에게 급 보이던 햄버거집 ! 햄버거가 먼저 나오고 ..(분명히 세트를 주문했는데) 뭐가 잘못됐나 ..한 20분 지나고 감자튀김도 나오더라구요 허허
양곤의 졍션시티 근처였나요, 백화점 푸드파는 코너에 가서 우리나라 음식 살펴보기🙄 기웃기웃 ..가격이 현지 사람들은 못먹을 가격이더라구요 ! 아침햇살이 얼마인 줄 아세요? 페트병 1병에 5,000원었답니다 ..미얀마 사람들의 한달월급은 30만원 이하라고 합니다(정확하게 모르겠지만용)
너무 배고픈데 먹을게 없어서 ..한국 김밥 보이길래 진심ㅠㅠㅠㅠㅠㅠ넘 조아서 담았습니다
근데 맛은 내가 모르는 맛🙄.. 보이시죠 한국의 맛을 그리워하는 저, 스크류바와 열라면과 신라면🧡 물은 양치할때 꼭 필요해요 ! 석회수이기때문에 이가 약한 분들이라면 미얀마 여행하실 때 꼭 꼭 구매해서 사용하세요, 미얀마가 요즘 쿠데타로 굉장히 마음이 아파요 ..추억을 기억하며 다음에 갈 수 있길 바라면서 미얀마 이야기를 작성해봅니다 ! 다음에 갈 미얀마를 생각하며 또 돌아올게용